2025년 01월
사회복지법인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베드로 신부
찬미예수님
저는 2025년 1월 인사에서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으로 부임한 김재중 베드로 신부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지향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 바램을 실현하며 살 수 있는 자리에 오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또한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를 후원해주시고,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 34-36,40)
예수님의 이 말씀을 실현하고자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43개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과
이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사목분야(재소자를 위한 교정, 환우들을 위한 병원, 경찰사목)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5,000명이 넘는 후원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이 모든 일들을 살아낼 수 있기에 다시 한 번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이 시대의 '착한 사마리아인'으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이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현 시대의 새로운 가장 작은 이들을 찾아 그분들고 동행하는 삶을 살아낼 것 입니다.
이 여정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청하며, 함께 하느님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2025년 1월 인사에서 가톨릭 광주사회복지회 회장으로 부임한 김재중 베드로 신부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지향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 바램을 실현하며 살 수 있는 자리에 오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또한 가톨릭 광주사회복지회를 후원해 주시고,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 34-36. 40.)
예수님의 이 말씀을 실현하고자 가톨릭 광주사회복지회는 43개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과 이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사목분야(재소자를 위한 교정, 환우들을 위한 병원, 경찰사목)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5000명이 넘는 후원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이 모든 일들을 살아낼 수 있기에 다시 한번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톨릭 광주사회복지회는 이 시대의 ‘착한 사마리아인’으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이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현 시대의 새로운 가장 작은 이들을 찾아 그분들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낼 것입니다.
이 여정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청하며, 함께 하느님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